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쌔신 파라이소 (문단 편집) == 기타 == 영령검호가 되었을 때 이름인 파라이소는 포르투갈어로 [[천국]], [[낙원]]이라는 뜻이다. 히로야마 히로시의 발언에 따르면 꽤 이른 시기에 디자인이 이루어졌던 것으로 보이며, '파라이소를 그릴 적에는 이리야 쪽이 먼저 실장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라고 밝혔을 정도다. [[Fate/Grand Order/이벤트/마법소녀기행 ~프리즈마 코즈~|프리즈마 이리야]] 콜라보 이벤트가 2016년 9월에 개최되었으므로, 적어도 해당 서번트가 처음 스토리에 등장하기 1년 전부터 실장이 계획되었다는 뜻이다. 아종 3장 서번트 공개 당시 유일하게 제대로 모습이 공개됐는데, 소년 캐릭터란 추측도 존재했다.[* 이때 정제 후보가 [[주객전도|코가 사부로]], [[다테 마사무네]]가 있었다. 어차피 치요메 실장이 진작에 유출돼서 '여자면 모치즈키 치요메 겠네' 해서 다들 맞추는 분위기였다] 날렵한 인상 때문인 듯. 실제로 히로야마가 '재빠른 느낌'을 살려달라는 오더를 받았다고 한다. 공개당시 남캐라는 얘기가 많아서 히로야마도 그걸 트위터에 언급했다. 외형상으로 보면 온갖 모에요소를 구겨 넣은 캐릭터인데, 작중에서도 그걸 언급하는 상호 대사가 존재한다. 물론 이건 마이룸 대사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 특유의 자뻑요소와 캐릭터 만들기 일환이지 실제로 그런 캐릭터로 묘사되는건 아니다. 하오체를 사용하는 것 역시 캐릭터 만들기. 만들어낸 캐릭터성보다 제대로 어필되는 캐릭터성은 따로 있는데, 첫 등장이 되는 시모사노쿠니 스토리에서는 다른 영령검호 못지않게 처참하기 짝이 없는 꼴을 당하는데다, 처절한 통곡과 함께 멍 투성이가 된 모습을 보여줘 일각에서는 가학심이나 보호 본능을 유발하는 캐릭터라는 말도 있다. 첫 소환시 복장은 아무리 쿠노이치 이미지를 고려해도 파격적으로 노출도가 높은데, 이것이 일러스트레이터의 어려보이는 화풍으로 인해 호불호가 갈린다. 그나마 영기재림 시 무녀복을 차려입기는 하지만 이 배색도 너무 튀고 산만하다는 지적도 있다. 또한 턱을 너무 뾰족하게 강조해 그려서 이마저도 호불호가 갈린다. [[미유 에델펠트]]를 닮았단 의견도 있다. 1차 재림때부터 머리에 단 장식은 모치즈키 [[가몬(일본)|가문의 문장]]인 구요몬인데, 이건 머리에 이름 붙이고 돌아 다니는 것과 같은 행동이니 쟤 정체 숨길 생각 있는거냐는 소리를 듣고 있다. 구요몬이 모치즈키 뿐 아니라 많은 가문들[* [[호소카와 타다오키]]의 문장도 구요였고, 키소, 치바, 소마, 그리고 [[다테 마사무네|다테]]도 구요몬을 사용했다.]이 사용했지만, 구요를 쓰는 가문의 닌자라면 [[오케아노스의 캐스터|진명을 간파할 요소를 확 드러낸다]]. 거기다 3차 재림에서는 [[다케다 신겐|다케다]] 가문의 문장이 찍힌 옷을 입는데 매트리스 설명부터 "그녀의 존재는─── 은밀활동을 위한 닌자에게 있어 모순되는, '고명한 닌자'란 명제에 대한 얄궂은 회답일지도 모른다." 라고 하니 노린듯하다. [[Fate/Samurai Remnant]]에서는 드디어 [[어쌔신(영월의식)|선조님]]이 참전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